Lyrics

끈적한 입을 벌리고 너를 기다릴 때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날 그리네 비참한 내 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비참한 내 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
Writer(s): Ki Bum Kim, Hyun Woo Ha, Jung Gil Lee, Gyu Ho Lee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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